지수와 민준은 학교 카페에 앉아 있다. 그들은 전지적 독자 시점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.
지수
나는 독자와 중혁이가 대화하는 장면을 직접 써 보고 싶어.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순간이 정말 인상 깊거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