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진과 민호가 자주 가는 단골손님 식당인 순댓국집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.
민호
오늘따라 순댓국 국물이 정말 고소해서 자꾸 먹게 되네. 여기는 언제 와도 사람이 항상 많은 것 같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