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동적인 이야기를 접할 때 우리는 깊은 공감과 슬픔을 느낀다. 드라마의 비극적인 결말을 보며 지은이는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. 곁에 있던 민수는 지은이보고 왜 그렇게 서럽게 울냐고 했다.
지은
주인공이 모든 것을 잃어버린 모습이 너무나 안타깝게 느껴졌어. 저 사람의 아픈 상처가 내 것처럼 고스란히 전해져서 견딜 수 없었어. 어떻게 저런 고통스러운 상황을 견뎌내는지 정말 상상조차 할 수 없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