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지와 준호가 카페에 앉아 태블릿으로 웹툰을 함께 보고 있다.
민지
이 작가는 정말 일상적인 상황을 생생하게 잘 그리는 것 같아. 여기 이 장면 좀 봐. 주인공이 눈치가 빠른 편이라서 금방 상황을 알아채잖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