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지와 준호는 최근에 끝난 드라마의 인상 깊은 장면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.
민지
야, 어제 그 드라마 마지막 장면 봤어? 주인공이 눈물 흘리면서 화내는 거 진짜 강렬하더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