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지와 준호가 어제 본 드라마의 감동적인 고백 장면을 보며 대화하고 있다.
민지
남자 주인공이 고백할 때 혹시나 거절당할까 봐 너무 긴장되더라. 그래도 둘이 마지막에 행복해 보여서 정말 다행이야.